장정결제 오라팡 알약으로 속을 비운 인생 첫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(부천 내시경 추천 내과)
오늘은 퇴사 후 가장 먼저 한 일. 내 몸과 건강을 돌보기 위한 첫 시작인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. 스트레스와 나를 돌볼 수 없던 시간들나는 두드러기, 장염 같은 것 빼고는 수술이 필요하거나 일상에 지장이 될 만큼의 큰 질병을 앓아본 적이 없다. 더욱이 맹장을 떼낸 적도 없고 위경련, 위염, 역류성식도염, 만성 편두통 등을 겪어본 적도 없다. 생각보다 건강했다. 하지만 올해 들어서 업무가 바뀌고 더 바빠지면서 소화불량과 변비가 생기기 시작했고, 퇴사 직전에는 야근과 점심, 저녁 모두 사먹거나 배달해 먹으면서 왼쪽 갈비뼈 밑 부근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까지 생겼다. 일시적인 통증이 아닌 계속 아팠다. 병원을 가야했지만 회사의 큰 이슈들로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했기에 쓰러지지 않는 이상 연..
하루에세이
2023. 9. 11. 06:0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제주도 바다뷰 카페
- 더수려한스냅짝꿍
- 제주도 한달
- 1개월 알바
- 더수려한스냅짝꿍페이백
- 제주도 한달살기
- 더수려한스냅
- 심리학 책
- 더수려한스냅본식
- 제주도 한달살이 혼자 뚜벅이
- 더수려한스냅페이백
- 서울시청역
- 실업급여
- 시청역 점심
- 제주도 한달살이 혼자
- 심리학
- 서귀포 한달살이
- 제주도 한달살이
- 수려한스냅짝꿍코드
- 제주도 추천 관광지
- 시청역
- 덕수궁
- 시청역 산책
- 성산 바다뷰 카페
- 감정
- 시청역 맛집
- 한달알바
- 서귀포 한달살기
- 제주 한달살이 자전거
- 더수려한스냅짝꿍코드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 31 |
글 보관함